Tuesday, November 18, 2014

The Alps of Swiss and Alsace, France

The Alps of Italy, Austria and Swiss (3)


    환경보호를 위하여 개솔린차의 진입을 금지하고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청정도시
    Zermatt에서 지난 8일간 오르 내리며 휘돌고 누빈 알프스산악지대에서 다시
    꼬불 꼬불 밤산길을 달려 Gemmi 고개의 자락에 있는 온천지대로 이름난
    Leukerbad 도착하니 이 산밑 마을엔 어둠이 깔려 있었다. 호텔앞 온천물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과연 오래동안 오가는 여객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사를 과시할
    만큼 산자락아래 오붓이 자리한 아담한 마을이다. 이곳의 온천과 경치의 빼어난
    아름다움때문에 괴테나 모파쌍, 마크 트윈등등 많은 인사들이 이곳을 방문했다고
    아시아관광회사의 안내자가 소개하는 곳, 역시 좀 더 쉬었다 가고 싶은 마음에
    발걸음이 무겁다.

    오늘 일정에는 스위스 최고 재판소와 국제 올림픽 위원회 본부가 있는 불어권 도시인
    Lausanne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가이드의 재량에 따라 바다처럼 넓은
    Lake Leman(Lake Geneva의 불어이름)으로 내려왔다. 화씨 70도가 넘는
    화창한 기온은 바다같은 푸른 호수에 반사되는 햇볕으로 한여름 낮이다. 호반에 cheerful해 졌고 청량하고 따스한 호반에서 하하 웃으며 스스럼없이 스위스
    피짜와 아이스크림 picnic을 즐겼는데 29명의 한국인 노아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Lake Leman 호반으로, 푸른 창공으로 낭낭히 퍼졌으리라. 멋있는 하루였다.
    영국의 시인 Lord Byron이 이곳에 있는 중세기의 Chateau de Chillon에
    왔다가 "The Prisoner of the Chateau de Chillon"이라는 서사시를
    집필했다고 한다. 중세기의 우람한 성곽이다.

    호수를 떠나서 드넓은 포도밭을 지나 스위스의 수도 Bern을 거치고 프랑스에서 가장
    고풍이 보존된 알사스 로렌지방, 알퐁조 도테의 마지막 수업을 회상시키는 Colmar,
    Strassborg등 주옥같은 도시에서 우리는 마치 맛있는 와인에 도취한 듯한 마음으로
    Little France of Strassborg의 물가 Marco Polo Restraunt에서
    석별의 정을 나누며 Farewell 축배를 들었다.

    다음날 일부는 미국, 카나다 집으로, 일부는 남독일지방 여정으로, 우리 내외는
    Berlin으로 향하여 각각 귀로에 올랐다.

    지난 이주일동안의 enchanting course를 시종 일관 치밀한 일정으로 우리를 안내해 주신
    아시아여행사와 함께 동행하신 선후배님들, 그리고 미흡한 우리의 여행기를 보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00% Swiss제 Clock, Lake Leman(Lake Geneva의 불어 이름), Swiss

Lake Leman(Lake Geneva의 불어 이름), Swiss

바다같이 넓은 호수가운데에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The giant Fork Sculpture가 서있다. Lake Leman, Swiss

With a Sculpture standing in the middle of Lake Leman, Swiss

한가롭게 떠있는 돛단배, 평화롭기 그지없다. Lake Leman, Swiss

Dr. & Mrs Kenneth Baik,'65, with the Statue of Charlie Chaplin
who moved here and lived till his death

Chateau de Chillon at Lake Leman, Swiss

Chateau de Chillon;영국의 시인 Lord Byron이 이곳에 다녀간 후에
"The Prisoner of the Chateau de Chillon"을 작성했다고 한다.

Statue of Liberty in Colmar, Alsace, France;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을 제작하기 전 작품이 조각가 Batholdi의 고향에 서있다.

스위스의 수도 Bern

스위스의 수도 Bern

전차가 다니는 Bern, Swiss

Colmar, Alsace, France

Colmar, Alsace, France

Colmar, Alsace, France

Colmar, Alsace, France

Strasbourg, France

Strasbourg Cathedral;파리의 노틀담 대성당 다음으로 크다고 함

Strasbourg Cathedral, France

Gutenberg 동상

Little France of Strasbourg, France

At Little France in Strasbourg, France

Little France of Strasbourg, France
Little France of Strasbourg, France

At Little France of Strasbourg, France



Photo by Seong Koo Cho, Web Page by Sungja Cho Nov. 18, 2014



Sunday, November 16, 2014

Alps in Italy, Austria, and Swiss(2)



The Alps of Italy, Austria and Swiss



Edelweiss, Austria(2)


    원래 천사였으나 인간의 모습으로 알프스 산 꼭대기에 내려온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오다가 등산도중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만 다시 하늘나라로 가버리자 그 자리에 피어난 새하얀 꽃-
    “고귀한 흰빛”이란 뜻의 오스트리아를 상징히는 꽃, “Edelweiss”라고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때에는 이미 지고 말아서 우리 눈에는 뜨이지 않았다.

    3,000m 산맥들이 에워 싸고 있는 전형적인 알프스 산악도시로서
    두번의 올림픽이 열렸던 Innsbruck을 경유, 깊은 산악지형의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스위스 최고의 스키도시이자 부유 도시로 유명한
    St. Moritz에 도착, 3,000m, 4,000m 높이의 산봉우리 그림자들이
    물에 잠기는 세계적인 온천지, 스키의 멬카답게 화려한 휴양지에서
    유난히 햇볕 따스한 여유로운 일정을 즐겼다.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이곳에서 우리는 한 친구를 잃었다.
    그녀로서는 고퉁없이 저 세상으로 갔으니 disguised blessing 인가?

    우리 일행은 황망한 일정으로 Lucerne, Interlacken을 거쳐서
    Glacial Express를 타고 세계의 지붕이라고 일컽는 Jungfraujoch에
    올라가 만년설을 만져보기도 하고 Grimselpass를 거쳐 Paramount 영화사의
    Logo로 쓰인 4,460미터의 만년설에 덮힌 장대한 Matterhorn 고봉을
    3,800m Kleine Matterhorn에서 올려다 보고 Glacial Express를 타고
    두정거장 내려와서 예쁘게 앉은 산허리에서 방목하고 있는 순하디 순하게
    잘생긴 젖소들이며 깔끔하게 거두는 텃밭이며 예쁜꽃들에 눈길을 빼앗기며
    다리 피곤한것도 잊고 한시간 반가량 하산길 Trekking을 즐긴후
    구름이 산허리에 스카프를 두른듯한 알프스산속에서 여장을 풀었다.

    오늘 호텔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버스가 올라오지 못하는 고로 우리는
    작은 back pack에 하루밤 지낼 세면도구만 메고 산을 올랐는데 호텔 창으로
    내려다 보는 산경치야말로 그 정기가 몸에 베어 들듯 말할 수 없이 쾌적하고
    청량하기 그지없다. 가슴을 피고 심호흡을 했다. 상쾌한 삼림욕이다.
    여름 휴가와 스키씨즌 사이라서 영업원들이 휴가중이고 따라서 호텔에
    투숙하는 손님이 없는 off season이라 한적한 산속 호텔주변이 조용하기
    그지없다. 쾌적한 산속 동네가 적막 강산이고 여기가 신선이 사는 곳일게다.



St. Moritz Lake, Swiss


St. Moritz Lake, Swiss


Glacial Express


알프스 산속의 마을


Lucerne, Swiss


스위스용병의 기념사자 비


Kappelbruecke, Lucerne, Swiss


알프스의 경치, 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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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fraujoch, Swiss 3,474 m


Jungfraujoch Swiss

Paramount Logo로 나오는 Matterhorn 4,460m, Swiss



알프스 산속 마을 Wengen, Swiss


A view from the room, Swiss


A view from the room, Swiss


A mountain view after the sunset, Swiss


청정도시 Zermatt의 Taxi, Swiss


꼬불 꼬불 하산길 Grimsel Pass 2,165m, Swiss






Photo by Seong Koo Cho, Web Page by Sungja Cho Nov. 15, 2014






Friday, November 7, 2014

The Alps in Italy, Austria and Swiss



The Alps of Italy, Austria and Swiss




    지난 9월 17일부터 이주일에 걸쳐서 이태리의 알프스에서 시작하여
    오스트리아 알프스와 스위스 알프스의 산속 마을과 산봉우리를 돌고
    프랑스의 알사스지방을 거쳐 독일의 베르린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동화속의 아름다운 알프스 산속을 오르내리며 아름다운 산천에
    매료되었는데 호사 다마라고 할지 함께 간 친구가 갑작이 세상을 떠나는<ㅠㄱ> 황당한 비극을 당했습니다.
    인생 무상이라고 하지만 삶과 죽엄의 냉혹한 갈림을 체험한 우리는
    망연한 슬픔을 안고 고인과 스위스에서 가슴메이는 작별을 했습니다.
    장엄한 백운암의 이태리 알프스에서 고도에 단련하기 위한 트렠킹도 하고
    만년설이 쌓인 고도의 알프스 산악군을 넘어 오스트리아의 국경을 넘었습니다.
    만년설을 이고 있는 3,000미터 고산들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산속의
    마을은 그림, 그대로였습니다.
    9세기경 덴마크의 왕자가 성지순례를 다녀 귀환하는 길에 갑작이 폭설을 맞아
    눈사태에 갗혀 목숨을 잃었다는 전설에 따라 성혈의 도시라고 하는
    Heiligenblut에는 여기 저기 푸르른 언덕사이 계곡으로 눈녹은 물이 콸콸
    흐르고 지붕아래 가즈런히 쌓인 장작이 그네들의 따스한 살림을 말해 주는듯 했고
    창밑마다 알룩 달룩 화려한 꽃들이 다투어 피어 있는 화분들은 나그네의 눈길을
    빼앗는데 푸른 들판에서는 석양아래 공차는 아이들의 낭낭한 소리가 울리는 산속 마을은
    천국이 따로 있을가 싶게 평화롭고 아름답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태리 알프스
Alps in Italy
Trechime, Dolomite, Italy 2,800m 고산지대의 세 암석 봉우리(600m)
두시간 Trekking to Trechime 세 봉우리까지 등반
Wild Flower Trechime, Italy
햇볓이 찬란하던 정오가 지나자 마자 안개처럼 몰려오는 구름에 가린 Trechime
Lake Mizorina
Snow covered Alps, Austria
푸른 물감이 뚝뚝 떨어질 듯 삼림이 우거진 Austria Alps Village
Austria Alps Village
덴마크왕자가 성지순례중 눈사태로 사망한 깊은 알프스 산맥속의 Heiligenblut, Austria
Heiligenblut
Heiligenblut 마을
가즈러니 쌓여진 장작더미가 오스트리아인의 성격을 보여 주는듯
Heiligenblut
Franz Joseph Panorama 전망대
The longest Glacier in the Eastern Alps
The Alps Koenig Buck
Top of the Edelweiss Mt. Summit
3,000미터 높히의 산맥에 만년설로 덮혀있는 Gross Glockner
3000m 높이의 산악들에 둘러쌓인 Innsbruck, Austria, 올림핔 2회 개최
Innsbruck, Austria
Innsbruck
Innsbruck,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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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eong Koo Cho, Web Page by Sungja Cho Nov. 7,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