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6, 2014

Alps in Italy, Austria, and Swiss(2)



The Alps of Italy, Austria and Swiss



Edelweiss, Austria(2)


    원래 천사였으나 인간의 모습으로 알프스 산 꼭대기에 내려온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오다가 등산도중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만 다시 하늘나라로 가버리자 그 자리에 피어난 새하얀 꽃-
    “고귀한 흰빛”이란 뜻의 오스트리아를 상징히는 꽃, “Edelweiss”라고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때에는 이미 지고 말아서 우리 눈에는 뜨이지 않았다.

    3,000m 산맥들이 에워 싸고 있는 전형적인 알프스 산악도시로서
    두번의 올림픽이 열렸던 Innsbruck을 경유, 깊은 산악지형의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스위스 최고의 스키도시이자 부유 도시로 유명한
    St. Moritz에 도착, 3,000m, 4,000m 높이의 산봉우리 그림자들이
    물에 잠기는 세계적인 온천지, 스키의 멬카답게 화려한 휴양지에서
    유난히 햇볕 따스한 여유로운 일정을 즐겼다.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이곳에서 우리는 한 친구를 잃었다.
    그녀로서는 고퉁없이 저 세상으로 갔으니 disguised blessing 인가?

    우리 일행은 황망한 일정으로 Lucerne, Interlacken을 거쳐서
    Glacial Express를 타고 세계의 지붕이라고 일컽는 Jungfraujoch에
    올라가 만년설을 만져보기도 하고 Grimselpass를 거쳐 Paramount 영화사의
    Logo로 쓰인 4,460미터의 만년설에 덮힌 장대한 Matterhorn 고봉을
    3,800m Kleine Matterhorn에서 올려다 보고 Glacial Express를 타고
    두정거장 내려와서 예쁘게 앉은 산허리에서 방목하고 있는 순하디 순하게
    잘생긴 젖소들이며 깔끔하게 거두는 텃밭이며 예쁜꽃들에 눈길을 빼앗기며
    다리 피곤한것도 잊고 한시간 반가량 하산길 Trekking을 즐긴후
    구름이 산허리에 스카프를 두른듯한 알프스산속에서 여장을 풀었다.

    오늘 호텔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버스가 올라오지 못하는 고로 우리는
    작은 back pack에 하루밤 지낼 세면도구만 메고 산을 올랐는데 호텔 창으로
    내려다 보는 산경치야말로 그 정기가 몸에 베어 들듯 말할 수 없이 쾌적하고
    청량하기 그지없다. 가슴을 피고 심호흡을 했다. 상쾌한 삼림욕이다.
    여름 휴가와 스키씨즌 사이라서 영업원들이 휴가중이고 따라서 호텔에
    투숙하는 손님이 없는 off season이라 한적한 산속 호텔주변이 조용하기
    그지없다. 쾌적한 산속 동네가 적막 강산이고 여기가 신선이 사는 곳일게다.



St. Moritz Lake, Swiss


St. Moritz Lake, Swiss


Glacial Express


알프스 산속의 마을


Lucerne, Swiss


스위스용병의 기념사자 비


Kappelbruecke, Lucerne, Swiss


알프스의 경치, 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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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fraujoch, Swiss 3,474 m


Jungfraujoch Swiss

Paramount Logo로 나오는 Matterhorn 4,460m, Swiss



알프스 산속 마을 Wengen, Swiss


A view from the room, Swiss


A view from the room, Swiss


A mountain view after the sunset, Swiss


청정도시 Zermatt의 Taxi, Swiss


꼬불 꼬불 하산길 Grimsel Pass 2,165m, Swiss






Photo by Seong Koo Cho, Web Page by Sungja Cho Nov.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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